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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0

'케인, 1145억원은 아냐' 로마노의 확신, "레비는 철옹성, 포스테코글루 첫 만남이 분수령"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였다.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이 이적료 7000만유로(약 1000억원)의 1차 제안을 거부하자 기본 이적료 8000만유로(약 1145억원)에 옵션을 포함시켜 2차 제안을 건넸다. 케인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여전히 정중동이다. 8000만유로에도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레비 회장은 재계약 여부를 떠나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협상을 하더라도 최소 1억파운드(약 1670억원)를 책정해 놓았다.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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